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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컴스토리지(대표 김동원)는 국내 업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2기가비트 초고속 온라인 대용량 저장장치 ‘Qu레이드 FX2’를 개발 완료, 오는 11월부터 양산에 돌입한다고 23일 발표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2기가비트 데이터 전송속도를 탑재한 스토리지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는 IBM, EMC, 히타치 등으로 이미 광채널 네트워크 시장에서 2기가b/s 속도를 구현하는 호스트버스어댑터(HBA)와 스위치, 허브 등의 관련제품들이 나와 있다.
이번에 넷컴스토리지가 개발한 2기가비트 속도를 구현한 저장장치 기술은 400MB 데이터 전송률을 자랑하고, 듀얼루프(Dual-loop)로 확장시 2배에 가까운 확장성을 실현했다. 또 광채널 네트워크에서 모든 시스템 구성요소가 핫스왑(Hot-swap)과 이중화로 구성돼 있어 데이터 안정성과 가용성이 높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통부 국책과제로 연구비를 지원받아 1년간 4억8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넷컴스토리지는 이 제품으로 내년에 50억원, 향후 3년간 200억원의 추가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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