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업 경기지수가 3개월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23일 발표한 ‘중소제조업 경기지수’에 따르면 8월 경기 실적지수는 103.7로 5월 104.5를 고점으로 6월 104.2, 7월 103.8에 이어 3개월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중기청은 9월과 10월에는 중소제조업 경기지수가 104.0과 104.4를 기록, 각각 0.3%씩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기청은 이같은 지수상승 전망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롯한 세계 경기가 불확실한데다 환율 및 유가가 불안정해 본격적인 경기 회복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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