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카드 없이도 컴퓨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헤드세트가 선보인다.
티엔씨글로벌시스템(대표 김동필 http://tnc-gs.koreasme.com)은 PC의 USB 포트에 연결해 스테레오 사운드를 재생하는 헤드세트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DSP(Digital Signal Processor) 회로가 장착돼 PC의 사운드카드 역할을 대신하며 인터넷 전화, 웹 채팅 등을 할 때 음성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티엔씨글로벌시스템은 10월부터 신제품을 본격 출시할 계획이며 소비자 가격은 5만5000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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