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 둘레스 공항 격납고에서 공개된 첩보비행기 ‘SR-71(블랙버드)’의 내부 조종석 모습. 티타늄으로 제작돼 음속의 3배로 8만5000피트 상공을 날면서 사진촬영 등을 담당했던 블랙버드는 지난 70년대 냉전시기에 탁월한 정보수집 능력을 인정받았다. 록히드사 제품으로 미국 국가비밀정보 리스트에서 해제돼 조만간 둘레스 공항 내부에 건축중인 스미스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에 진열된다. <워싱턴=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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