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 둘레스 공항 격납고에서 공개된 첩보비행기 ‘SR-71(블랙버드)’의 내부 조종석 모습. 티타늄으로 제작돼 음속의 3배로 8만5000피트 상공을 날면서 사진촬영 등을 담당했던 블랙버드는 지난 70년대 냉전시기에 탁월한 정보수집 능력을 인정받았다. 록히드사 제품으로 미국 국가비밀정보 리스트에서 해제돼 조만간 둘레스 공항 내부에 건축중인 스미스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에 진열된다. <워싱턴=AFP>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자폭 드론을 막는 러시아군의 새로운 대응법? [숏폼]
-
2
“2032년 충돌 가능성 2.3%”… NASA 긴장하게 한 '도시킬러' 소행성
-
3
온순한 혹등고래가 사람을 통째로 삼킨 사연 [숏폼]
-
4
'러시아 최고 女 갑부' 고려인, 총격전 끝에 결국 이혼했다
-
5
드론 vs 로봇개… '불꽃' 튀는 싸움 승자는?
-
6
팀 쿡 애플 CEO, 오는 19일 신제품 공개 예고… “아이폰 SE4 나올 듯”
-
7
오드리 헵번 죽기 전까지 살던 저택 매물로 나와...가격은? [숏폼]
-
8
“30대가 치매 진단에 마약 의심 증상까지”… 원인은 보일러?
-
9
"불쾌하거나 불편하거나"...日 동물원, 남자 혼자 입장 금지한 까닭
-
10
매일 계란 30개씩 먹는 남자의 최후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