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정보통신 사건과 연루된 대우증권 등에 대해 10월 한달간 사이버영업정지 조치가 내려졌다. 또 이번 사건과 관련, 전·현직 증권사 직원과 대주주, 사채업자 등 17명이 검찰에 고발 및 통보됐다.
금융감독원은 22일 대우증권 등에 대한 검사와 델타정보통신 블공정거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금감원은 대우증권에 대해 10월 한달간 사이버계좌 신규등록을 정지시키는 한편 박종수 사장에게 문책경고를 내리는 등 10명의 임직원에 대해 징계 조치를 내렸다.
또 미래에셋증권 청담지점과 동양증권 영동지점은 주식매도와 수익증권 환매를 제외한 모든 영업을 10월 한달간 금지토록 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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