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HD급 보급형 44인치 프로젝션TV(모델명 RN-44NZ20H·사진)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HD레디2칩을 채택해 일반 방송은 물론 DVD, HD방송 등의 신호에 대해 1080i로 재현할 수 있다. 또 16대9 와이드 화면을 제공하고 16개 센서로 구성된 ‘자동 색일치 기능’을 내장, 모서리 부분까지 색상을 자동 조정해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난반사 필터’를 이용, 스크린 필터 표면을 미세하게 특수처리해 시청시에 발생되는 반사광을 줄여줌으로써 눈부심 없는 깨끗한 화면구현이 가능하다.
여기에 TV 본체에 인덱스창을 채용해 각각의 입력모드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했으며 TV, VCR, DVD, 셋톱박스 등을 하나의 기기로 제어할 수 있는 통합 리모컨도 제공된다.
판매가격은 290만원대.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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