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식음료품 과제 지원금에 대한 환수조치를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본지 8월 12일자 2면 참조
중기청은 당초 지난 15일까지 환수조치를 마무리짓기로 했으나 컨설팅업계의 입장을 고려해 연말까지 환수시한을 늘리기로 했다.
15일 현재 중기청에 지원금을 반납한 컨설팅업체는 총 10개로 1억여원을 반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청은 대다수의 컨설팅업체들이 이달 말까지 지원금을 반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일시상환이 불가능한 업체에 대해서는 올해 말까지 분할상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중기청은 지난 8월 컨설팅업체에 지원됐던 FDA 식음료품 관련 150개 과제 8억여원에 대해 전액 환수조치를 내렸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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