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대표 정광춘 http://www.inktec.co.kr)는 19여억원을 투자해 잉크제조시설 증설을 추진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증설이 완료되면 잉크테크의 생산능력은 종전의 2.5∼3배 규모로 확대돼 월 20톤 규모의 잉크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를 카트리지로 환산하면 월 100만개 규모가 된다.
잉크테크는 지난 4월부터 잉크제조시설 증설에 투자하여 잉크젯 프린터 및 대형프린터(Large Format Printer)용 수계형 잉크제품 설비를 구축했으며 이외에도 안료형, 용제형 등 다양한 잉크 생산능력이 강화되어 산업용 제품의 매출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금번 잉크제조시설 증설공사는 현재 마무리 작업이 진행중이며 이달 말까지 설비 및 사무실 등의 이전을 끝내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고 잉크테크는 밝혔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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