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지난달 집중호우와 태풍 루사로 피해를 입고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신청한 도내 15개 수해기업에 복구자금으로 36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폭우피해 복구자금 15억8000만원(8개 업체), 태풍피해 복구자금 20억6000만원(7개 업체) 등이다.
시·군별로 보면 천안시가 8개 업체에 15억8000만원, 보령시가 3개 업체에 11억2000만원, 서천군이 3개 업체에 7억4000만원, 예산군이 1개 업체에 2억원 등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경영안정자금은 연리 8%지만 4%는 업체가 부담하고 나머지 4%는 충청남도에서 이차보전금으로 지원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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