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ECTS와 함께 세계 3대 게임 전시회로 자리잡고 있는 도쿄게임쇼 2002가 20일 도쿄 마쿠하리 메세에서 3일의 일정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일본 컴퓨터엔터테인먼트소프트웨어협회(CESA)와 닛케이BP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도쿄게임쇼에는 엔씨소프트 등 국내 업체 9개사를 비롯해 소니, 캡콤, 비벤디 등 총 74개의 글로벌 게임업체가 참가해 비디오 콘솔 임 등 다양한 게임 HW 및 SW를 선보인다. 게임소프트를 중심으로 주변기기, 통신 서비스 및 온라인 대응, 에듀테인먼트, 모바일 콘텐츠, 영상 음향 등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출품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비벤디유니버설이 블리자드 차기작을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네트워크가 지원되는 아케이드게임기, 모바일 게임 등이 다양하게 출품될 예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2가 다시 한번 치열한 격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업체로는 엔씨소프트가 일본 합작법인 엔씨재팬을 통해 참가해 리니지II, 샤이닝로어, 시티오브히어로 등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또 키드앤키드닷컴,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이브, 나온테크, 게임빌, 모바일게임, 디지털드림스튜디오, 씨네마틱스코리아 등 8개사가 한국 공동관으로 참가해 총 15개의 게임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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