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잠재력이 큰 신규 등록주에 관심을 가져라.
김미연 동양종합금융증권 연구원은 올해 신규 등록한 우량 종목들이 펀더멘털에 비해 낙폭이 과도했다면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충전기, 핸즈프리 등 휴대폰 주변기기 업체인 알에프텍, 삼성전자에 컬러 휴대폰 발광원인 백색 LED를 공급하는 서울반도체, 복사기에 사용되는 카트리지의 핵심부품인 OPC드럼 전문생산업체인 백산OPC 등이 실적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주가도 상승여력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그는 휴대폰부품 업체인 인탑스와 KH바텍, 반도체 및 전자부품업체인 삼성광전, 지리정보시스템(GIS) 업체인 한통데이타, 프린터 및 VCR 부품업체인 대진디엠피 등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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