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은 SK텔레콤과 100억원 규모(4만여대)의 전력용 원격검침 무선 전송망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15억6383만원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47.06%에 달한다. 제품 공급은 오는 10월말까지 마무리된다. 이번에 공급하게 된 제품은 CDMA망을 이용한 무선 원격검침 시스템으로 설치 및 유지보수가 쉬운 것이 특징이다.
누리텔레콤 관계자는 “하반기들어 농협·금융결제원·외환은행 등 금융권 전산자원 통합관리시스템과 공공기관 프로젝트 수주가 확대되고 있어 상반기 실적부진을 만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9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10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 종부세, 더 낸 세금 찾아 돌려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