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수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1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15차 아시아신용보증기관회의(ACSIC)에서 ‘경제발전에 있어서 신용보증제도의 역할 및 전망’이라는 주제의 대표연설을 통해 “기술신용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종합서비스기관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이를 위해 △기업평가 시스템의 개발과 개선 △라이프 사이클 보증 등 기업위주의 보증 활성화 △적극적인 금융시장환경 수용 △전문 인력 양성·배출 △국내외 정보제공기관과의 효과적인 네트워크 구축 △아웃소싱과 원스톱 토털서비스 시스템 등 종합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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