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의 개발사 그라비티는 정병곤 전 사장의 후임으로 임건수 전 ‘라그나로크’ 총괄 실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라비티의 이번 인사는 실무자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기 위한 것으로 신임 임건수 대표이사는 ‘라그나로크’의 MMORPG R2V 서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개발 초기부터 현재까지 프로그램을 총괄해왔다.
임건수 신임 대표는 “그라비티의 대표직을 맡게 돼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실무자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 개발의 질과 속도를 높이고, 약속을 지키는 그라비티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개인사정으로 사임한 김학규 개발이사의 후임에는 ‘라스더 원더러’ ‘악튜러스’ ‘라그나로크’ 등의 기획을 담당해온 신현우 이사를 선임, 개발을 전담하도록 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