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새로 선보이는 524만 화소급의 고성능 디지털카메라.
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가 524만 화소, 광학 5배, 디지털 10배 줌의 고성능을 지원하는 고화질 디지털카메라(모델명 DSC-F717)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소니의 ‘사이버 샷’ 시리즈 중 최고 사양 모델로 524만 화소의 CCD와 칼 자이즈 광학 5배줌 렌즈를 탑재하여 고해상도의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2000분의 1초 고속 셔터 스피드는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흐려짐 없이 한 순간에 정지된 듯한 장면으로 촬영할 수 있는 기능으로 스포츠 현장에서 골을 넣는 장면이나 감동의 순간을 선명한 이미지로 포착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이 설명했다.
소니코리아는 공식 출시에 앞서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렌즈후드(LSF-H58A), 2만원 상당의 소니스타일 멤버십 카드 및 탁상용 액자를 무료로 제공하는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이 제품의 가격은 154만9000원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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