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무현(오른쪽)·추정우(왼쪽)·위동희씨 등 계명대생 3명이 최근 개최된 ‘2002 알리아스웨이브프런트 공모전’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더 웨이트(The Wait:기다림)’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받았다.
알리아스웨이브프런트 공모전은 3차원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알리아스웨이브프런트가 지난해에 처음으로 실시한 애니메이션 및 디자인 분야 공모전으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학교측은 밝혔다. 모노드라마 형식을 취한 ‘더 웨이트’는 기다림이란 일상적 소재를 애니메이션 특유의 과장과 재미로 해석한 작품으로 시나리오, 디자인, 표현력, 배경음악 등에서 실험성과 독창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학교측은 전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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