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 업체인 필링크(대표 우승슬 http://www.feelingk.com)는 주가안정을 위해 오는 22일 해제 예정인 일반 보호예수 물량 약 100만주(19.1%)에 대해 주주와 협의를 통해 보호예수기간을 각각 2개월(8.2%)과 12개월(10.9%)씩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최근 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주주들과 보호예수 기간을 연장하고 향후에도 주가 안정화에 공동 노력할 계획”이라며 “현재 필링크가 추진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의 수익이 조만간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 수익성 확보 경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달 22일 등록 후 첫날 6550원을 기록했으나 코스닥시장의 약세와 함께 지난 13일 4460원을 기록하며 시초가대비 31.9% 하락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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