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센터(소장 손연기 http://www.icc.or.kr)는 SK텔레콤(대표 표문수)과 공동으로 전국 11개 지역에 노인전용 정보화교육장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과 경기, 광주, 대전 등에 설치되는 정보화교육장은 오는 10월부터 노인 대상 정보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노인정보화 교육프로그램은 노인들의 학습능력을 고려해 PC사용법과 인터넷 활용법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정보화교육장 설치에 필요한 재원은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으로 SK텔레콤이 전개한 ‘011 행복펀드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5억원 규모의 기금으로 충당된다.
각 교육장에는 컴퓨터·프린터·책상 등 장비뿐만 아니라 시설공사비 등 총 4500만원 상당의 현물과 비용이 지원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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