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개발업체인 엔포에버(대표 윤태산)는 중국삼형전자(대표 조병삼)와 계약금 30만달러 외에 매출액의 30%를 받는 조건으로 현재 개발중인 온라인게임 ‘레이델씨에로(Ley Del Cielo)’를 중국에 수출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삼형전자는 중국에서 온라인게임유통, PC방 사업 등을 전개하는 회사로 차이나텔레콤과 합작법인을 설립,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엔포에버측의 한 관계자는 ‘레이델씨에로’는 제5차 세계대전 이후 폐허가 된 지구를 무대로 하늘을 나는 배를 타고 국가간 무역과 전투를 통해 부를 획득하는 게임이다‘면서 ‘중국에서는 ‘천상법칙’으로 바꿔 12월말부터 동북 3성을 중심으로 베타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골드만삭스 "휴머노이드 시장 3배 더 커진다"…'실험'에서 '양산'으로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