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펜티엄4 신제품 출시 시점을 다소 늦추는 대신 12월에 또 한차례의 가격인하를 단행할 것이라고 대만 전자시보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인텔이 내달 7일 DDR333을 지원하는 845GE와 845PE, DDR266을 지원하는 845GV 등의 칩세트를 출시한 이후 적어도 내년 2분기가 돼야 펜티엄4를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그동안 공격적인 신제품 전략을 펼쳐 현재 10종의 펜티엄4가 시장에 선보였으며 이로 인해 시장 점유율이 올라가긴 했으나 재고 증가로 주기판 업체들은 오히려 가격 인하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대만의 주기판 업체들은 인텔의 가격 인하가 수요를 촉발하기 어려울 것이며 인하폭도 소폭에 머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