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생명의 전화 사회복지관(관장 하상훈)과 공동으로 오는 15일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필리핀,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아시안계 외국인 노동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노동자 인터넷 정보검색대회 및 사랑의 송편만들기 대회’를 연다.
이번 ‘외국인 노동자 인터넷 정보검색대회’에는 생명의전화 사회복지관에서 컴퓨터 교육과정을 수강하는 필리핀,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아시안계 외국인 노동자 30여명이 참가, 그동안 배운 인터넷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양 기관은 외국인 노동자 인터넷정보검색대회 대상 수상자에게 한가위를 맞아 온가족이 입을 수 있는 생활한복 가족구입권을 제공하고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생활필수품 세트,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어사전 등을 제공한다.
인터넷정보검색대회 후 외국인 노동자와 가족 50여명은 ‘사랑의 송편 만들기’와 투호놀이, 팽이돌리기, 자치기 등 15개 이상의 다양한 한국의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한국인과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