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송상현)가 전자거래 분쟁조정위원을 대폭 늘려 전자거래관련 분쟁해결에 적극 나선다.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는 최근 전자거래분쟁조정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변호사, 변리사 등 해당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조정위원 19명을 추가로 위촉, 신속하고 공정한 해결을 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는 이와 함께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 3차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연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번 연례회의를 통해 현 위원장인 송상현 서울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재선임하고 앞으로 ‘사이버조정센터(http://www.ecmc.or.kr)’의 실시간 음성 영상조정시스템의 기능을 강화하고 추가로 분쟁조정상담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는 산업자원부가 전자거래분쟁을 별도의 조정비용없이 신속·공정하게 해결함으로써 전자상거래 시장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전자거래진흥원에 설치·운영중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