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컴퓨터의 자가 개인휴대단말기(PDA:Personal Digital Assistant) 출시는 내년에나 이루어질 전망이다.
12일 로이터에 따르면 이 회사 최고운용책임자(COO)인 케빈 롤린스는 최근 브라질을 방문한 자리에서 델의 자가 브랜드 프린터 및 PDA 판매와 관련, “시장 진출설이 사실이다”고 확인하며 “하지만 PDA의 경우 앞으로 몇 분기 후에나 시장에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항간에 나돌고 있는 연내 판매설을 부인했다. 시장전문가들은 “내년 5월경이나 돼야 델이 PDA를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델은 HP에 이어 세계 2위 PC업체인데 롤린스는 “PDA 사업은 우리의 전체 매출에서 아주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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