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컴퓨터의 자가 개인휴대단말기(PDA:Personal Digital Assistant) 출시는 내년에나 이루어질 전망이다.
12일 로이터에 따르면 이 회사 최고운용책임자(COO)인 케빈 롤린스는 최근 브라질을 방문한 자리에서 델의 자가 브랜드 프린터 및 PDA 판매와 관련, “시장 진출설이 사실이다”고 확인하며 “하지만 PDA의 경우 앞으로 몇 분기 후에나 시장에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항간에 나돌고 있는 연내 판매설을 부인했다. 시장전문가들은 “내년 5월경이나 돼야 델이 PDA를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델은 HP에 이어 세계 2위 PC업체인데 롤린스는 “PDA 사업은 우리의 전체 매출에서 아주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5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6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7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
10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