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조영화)은 슈퍼컴퓨팅 인프라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제4차 슈퍼컴퓨팅 응용전략과제 프로그램 공모’에서 모두 19개 과제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슈퍼컴사용자위원회와 자원배분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전략과제 공모에는 대학·연구소·중소벤처기업 등에서 모두 26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전자소자 물질의 전자구조 연구’, 표준연의 ‘나노구조의 운동학적 특성연구’ 등 19개 과제가 선정됐다.
KISTI는 이번에 선정된 과제를 대상으로 최근 대전 본원에 설치한 슈퍼컴3호기 ‘IBM p690’과 ‘NEC SX-5’를 무료로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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