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ICA·원장 조성갑)는 해외 정보기술(IT)마케팅 실무 및 전문 해외 IT 세일즈맨을 위한 해외 IT마케팅 핵심과정을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해외 IT마케팅 실무 교육강좌는 IT업계의 요구를 반영해 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커리큘럼을 편성했으며 강사진이 산·연·관의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제1기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66시간으로 진행되며 기수별로 30명의 인력을 배출하게 된다.
ICA는 이번 교육의 성과를 토대로 내년부터는 ‘해외 IT마케팅 인력양성 전문기관’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기업체의 해외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보조금을 확보, 중소·벤처기업이 저렴한 비용으로 자사의 해외담당 인력이 위탁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해외 IT마케팅 컨설턴트 과정’과 자격인증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ICA는 지난 1월 ‘한국이동통신수출진흥센터’로 출범한 뒤, 최근 그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IT제품 전반을 지원하는 센터로 변신한 정보통신부 출연기관이다. 문의 (02)772-9609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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