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소닉온라인 김수철 총괄이사(오른쪽)와 대만 감마니아 앨버트 류 사장이 온라인게임 ‘아타나시아’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
온라인게임업체 아이소닉온라인(대표 이철호)은 대만 게임업체 감마니아(대표 앨버트 류)와 게임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3D 온라인게임 ‘아타나시아’를 전세계에 수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소닉은 이번 계약으로 오는 2005년까지 3년간 온라인게임 ‘아타나시아’의 해외 판권을 감마니아에 넘기는 대신 계약금 125만달러와 매출 총액의 25%를 러닝로열티로 받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아이소닉 김수철 총괄이사는 “아타나시아가 국내 최초로 일본·중국 등 아시아권의 한계를 넘어 미주·유럽지역으로 수출되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계약으로 향후 3년 동안 1500만달러의 수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소닉은 이달 말까지 엠게임·네이트 등 10여개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다는 방침 아래 대규모 게임 패치를 준비중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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