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이전시(eBI)인 퓨처그룹(대표 최정훈 http://www.futuregroup.co.kr)이 외국계 증권사인 브릿지증권(대표 피터 에버링턴 http://www.bridgefn.com)의 웹사이트 통합 개편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은증권 및 리젠트증권과의 합병으로 인한 웹사이트 통합 프로젝트로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이트 이용정보와 e메일을 통한 마케팅 지원 등이 강화됐으며 웹CI를 확립해 e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금융전문 웹에이전시를 표방하고 있는 퓨처그룹은 삼성생명·우리은행·동부화재·금융결제원·동부증권·삼성증권·농협·우체국·외환은행 등 금융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수주해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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