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충전소 등 특수 위험지역 가맹점의 폭발사고에 대비한 이색적인 신용카드조회기가 등장했다.
신용카드조회(VAN) 전문업체인 한국정보통신(대표 오윤택)은 폭발방지 기능을 갖춘 가스충선소 전용 단말기 ‘이지체크 SMT-3000’을 국내 처음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폭발방지용 단말기는 산업기술시험원에서 인증테스트를 거친 제품으로 기존 전용선이 아닌 무선통신환경에서 작동하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정보통신은 지난 1년여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이번 제품을 개발했으며, 8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1000여개 LPG 충전소는 가스안전법에 따라 충전주입기의 반경 8m 내에서는 폭발방지 인증제품만을 사용해야 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6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7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8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9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10
단독등산로 통화 성공률 99%라는데…지리산둘레길 6.6㎞는 '먹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