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등 생화학 테러에 이용되는 생화학무기의 탐지·식별·보호·제독·해독분야의 핵심 바이오 기술이 개발된다.
과기부는 올해 말부터 2006년까지 5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해 ‘생화학 테러 대비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되는 기술은 △화학작용제 탐지기술 △생물학작용제 탐지기술 △생화학작용제 대비 방호 소재 △화학작용제에 대한 해독제 △생명공학적 제독제·해독제 등 5개 분야다.
과기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날로 높아져 가는 생화학 무기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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