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 http://www.fila.co.kr)가 e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을 위해 내년 4월까지 신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통합정보관리시스템은 그동안 개별로 운영되던 기간계 시스템을 프로세스 중심으로 재개발, 통합하는 것으로서 전표 자동화지원 등 업무 효용성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휠라코리아의 송군섭 정보시스템실 부장은 “본사 차원에서 전사적자원관리(ERP)를 도입하라는 지시가 내려올 것에 대비해 미리 시스템을 개선하게 됐다”며 “전사적인 시스템통합이 이뤄지면 데이터웨어하우스의 활용이 높아지는 등 대고객 서비스도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휠라코리아는 이밖에 공급망관리(SCM) 기반조성 차원에서 본사와 공장간 시스템 연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약 370개의 대리점과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기존 시스템을 50여개의 대형공장으로 확산해 공장-본사-대리점의 협력체제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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