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우리은행·광주은행·경남은행의 전산시스템 통합작업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한다. 또 비용절감을 위해 3개 은행의 기업소모성자재(MRO)를 통합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연내 구축키로 했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윤병철 http://www.woorifg.com)은 11, 12일 양일간 그룹 기능재편추진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영전략을 의결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우선 연말까지 IT장비와 인력을 우리금융정보시스템(대표 표삼수)으로 완전 이관하고,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어 데이터베이스 통합 등 전반적인 IT 개선사업은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 연내에 광주·경남은행의 MRO 조달물량 80억원부터 공동구매 방식으로 전환, 그룹차원의 비용구조 개선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이밖에 이미지통합(BI)을 위해 그룹명 병기 및 통일로고 사용, 업무표준화 등에도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번 기능재편추진위원회에는 전광우 부회장(위원장)을 비롯, 엄종대 광주은행장, 강신철 경남은행장, 표삼수 우리금융정보시스템 사장 등 14명의 경영진이 참석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단독李 대통령 방미 서밋에 플리토·라이너 등 AI기업 동행
-
3
'베라 루빈' 공급 개시…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美서 젠슨 황 회동
-
4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5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6
구글, '제미나이3.6 플래시' 등 경량 AI 모델 3종 출시
-
7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8
지그재그, 여름 인기 상품 최대 89% 할인 '서머 시즌오프' 실시
-
9
볼보,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 세단 'ES90' 출시…7294만원부터
-
10
엔비디아, '베라 루빈' AI 시스템 공급 개시…출시 지연 루머 일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