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디지탈(대표 백필순 http://www.gaondigital.co.kr)은 최근 대만의 스파클컴퓨터사와 수입 계약을 체결하고 엔비디아의 지포스4 Ti4600, 지포스4 MX440 등을 출시하는 등 그래픽카드 유통 시장에 새롭게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플래티넘 지포스4 Ti4600’은 코어·메모리클록 속도가 각각 300㎒·680㎒로 동급 제품보다 메모리클록 속도가 100㎒ 정도 높아 게임 및 영화감상시 동영상 처리를 더욱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PC에서 만들어진 디지털데이터를 아날로그 영상신호로 바꿔주는 램댁의 성능도 350㎒다.
백필순 사장은 “6월 설립된 신생법인이지만 솔테크코리아 등에서 PC 부품 유통경험을 갖고 있는 인력으로 구성돼 품질력과 안정된 AS서비스를 바탕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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