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현장의 증인`

지난해 9·11 테러 때 희생된 사진작가 빌 비가트의 디지털 카메라가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열린 ‘9·11:역사의 증인을 기억함’ 특별전에서 전시되고 있다. 테러 공격 당시의 장면이 함께 전시된 사진 속에 담겨 있다. 비가트는 9·11 테러 당시 현장을 기록하다 희생된 유일한 사진작가다. <워싱턴D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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