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http://www.tm21.com)가 이번에 수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상인들을 중심으로 ‘PC 무상수리 봉사단’을 결성하는 등 자원 봉사에 적극 나서 화제다.
테크노마트 상인 5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11일 하루동안 수해가 극심했던 지역 중 하나인 충북 영동군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벌이게 된다. 또 영동군의 초중교 10여개를 돌면서 이번 수해로 침수된 PC를 무상으로 수리해주며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봉사단은 이와 함께 침수로 인해 더러워진 인근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실의 청소활동을 벌이며 피해를 입은 마을주민들에게 구호품으로 비누·세제·양말과 같은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테크노마트 상인은 지난 99년 서울 난곡의 불우이웃돕기를 시작으로 해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자발적으로 전개해 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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