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대곤 http://www.lottecanon.co.kr)은 포토 기능이 강화된 잉크젯 프린터 S530D와 S330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두 제품에는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 이지포토프린트가 제공돼 디지털 카메라에 기록된 이미지 정보를 최적의 인쇄상태로 보정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프린터의 제한된 색 재현 영역을 디지털 카메라의 색상 영역까지 확장시켜 보다 풍부한 색상의 포토 이미지 출력이 가능하며 모니터상에서 인쇄할 이미지의 품질, 인쇄 용지, 레이아웃 등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S530D 모델의 경우 디지털카메라 저장매체인 콤팩트플래시 카드, 메모리 스틱 등을 장착해 PC 없이도 포토 이미지를 바로 출력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S530D와 S330 모두 2400×1200dpi 해상도를 지원하며 인쇄속도는 분당 흑백문서 14장, 컬러문서 10장이다.
S530D의 소비자 가격은 61만7100원, S330은 24만8600원.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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