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 전자상거래지원센터(ECRC·센터장 이해상)는 최근 산자부로부터 2년연속 전국 최우수센터로 선정돼 1억5000여만원의 사업비를 추가 지원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교육수요와 컨설팅 여건, 예산확보 등 모든 면에서 불리한 상황이지만 참여기관들이 지역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노력한 덕분에 우수센터로 선정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전북도·전주시·전북은행·전북대·전주영상정보진흥원 등이 공동 투자해 지난 2000년 1월 설립된 센터는 그동안 150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의 전자상거래와 중소기업 B2B·B2C 사이트(http://www.jbhouse.co.kr)와 전통문화 쇼핑몰(http://www.tradimall.com)을 운영하고 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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