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장관은 텔레콤 부문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 상한을 현 49%에서 74%로 올려달라는 요청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아마도 이러한 제안들이 곧 받아들여질 것 같다."고 통신부 장관 프라모드 마하잔은 PTC(태평양통신의회) 인도 재단이 주최하는 Telecom Man of the Year 2001 수상식 석상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어제 상공부 장관과의 좌담에서, 그도 역시 이 문제에 대해 공식적으로 요청했고... 통신부 장관으로서, 나 역시 해외 직접 투자를 현 49%에서 74%로 늘리는 데 반대하지 않는다."라고 마하잔 장관은 말했다.
그러나 이 일은 부문별 투자 결정은 상공부와 재정부 관할로 이곳에서 결정된 후에 내각에 통보된다.
마하잔의 이러한 발언은 해외투자 위원회 N K Singh 역시 뱅킹, 보험, 텔레콤, 민간항공 등 각 부문의 FDI 한계 상향조정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음을 암시한다.
현재 일반 전화, 휴대폰, 부가가치 서비스, 범세계 개인 위성 이동 통신 부문 등에는 해외 자본 투자가 49%로 국한되어 있으며, 기업들의 안전과 경영 충실을 위해 양도와 추가투자, 기타 허가 등을 위한 외자 유치 상한과 기간을 제한하고 있다.
정부 승인을 받아야 하는 외자 유치 상한은 49%인 반면, 게이트웨이, radio paging, 최종 대역폭 관련 ISP들에 대한 해외 자본은 74%까지 유치할 수 있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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