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봉수)은 12일 오후 2시 여의도 기보빌딩에서 외환관리가 취약한 수출입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의 효율적 외환관리’라는 주제의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최근 환율 동향과 전망, 환위험 관리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과 정부의 환율정책은 물론 기업을 경영하면서 응용할 수 있는 외환관리기법 및 실무사례로 구성돼 있다.
기술신보 관계자는 “환율변동폭 증가로 수출입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 대부분이 환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대기업과는 달리 전문가가 없는 중소기업들에 환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위험 관리대책을 마련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료로 실시되는 이번 강연회 참석은 기술신보와 거래가 없는 기업도 가능하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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