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인 CCR(대표 윤석호)는 대원C&A홀딩스 등 국내 4개사, 선라이즈·반다이 등 일본 2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사의 온라인게임 ‘포트리스2블루’를 애니메이션으로 공동제작키로 하는 데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본지 9월 5일자 24면 참조
이번 합의를 통해 7개사는 애니메이션의 제작비로 마케팅 및 포스트프로덕션 비용을 제외하고 66억원을 투입키로 했으며, CCR를 비롯해 대원C&A·SBS프로덕션·반다이·선라이즈 등이 18%씩을 , 그리고 동우애니메이션과 반다이코리아가 각각 6%와 4%를 투자키로 했다.
7개사는 마케팅과 배급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발생한 매출에 대해서는 투자비율에 따라 수익을 분배하고 별도로 CCR는 전체매출에서 일정액을 원안로열티로 제공받을 예정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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