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11일 인터플렉스 등 6개 정보기술(IT)기업이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심사대상 IT법인은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인 인터플렉스 이외에 위즈게이트(게임개발)·케이씨이아이(소프트웨어)·디스플레이테크(LCD모듈)·이라이콤(LCD백라이트유닛)·엔하이테크(LED, LCD) 등이다. 이 가운데 디스플레이테크는 수출비중이 50%를 넘는 기업이며 이라이콤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벤처기업이다.
위원회는 그밖에 펜텀·티에스엠텍·은성코퍼레이션·한국오지케이 등 4개 비IT기업도 같은 날 심사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심사에서 코스닥 등록이 승인될 경우 오는 10, 11월중 공모를 거쳐 코스닥시장에 등록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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