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협회는 다음달 4일까지 4주간 한국항공우주산업에 e-BAT(e-Business Assessment Tool) 컨설팅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e-BAT은 UKCeB(UK Council for Electronic Business)가 영국내 유명 컨설팅 업체와 함께 지난 99년 개발해 영국은 물론 일본, 싱가포르, 타이완, 덴마크 등에 도입돼 활용되고 있는 e비즈니스 진단 및 평가 방법론으로 국내에서는 한국전자거래협회가 지난 2001년 7월에 도입한 바 있다.
e-BAT에이전시 중 하나인 아이비젠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한국항공우주산업의 e-BAT컨설팅에는 영국의 PA컨설팅도 참여한다.
이번 e-BAT컨설팅은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항공우주산업의 e비즈니스 가능성과 잠재력을 판단해 거시적인 안목에서 e비즈니스 추진전략을 제시하게 된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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