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최호원)은 서로 떨어져 있는 건물의 네트워크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무선랜 빌딩투빌딩 브리지’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대 24km까지 떨어져 있는 건물 사이에 11Mbps의 전송속도를 구현하는 무선네트워크를 구성해주는 장비로 대학 캠퍼스·병원·군대 막사 등의 원거리 건물 사이나 건설현장의 임시사무실 등에 적합하다.
최호원 사장은 “빌딩투빌딩 브리지는 비용절감효과가 크기 때문에 원거리에 있는 여러 건물을 무선으로 네크워크화하는 데 획기적인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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