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호스팅업체 넷블루(대표 김학병 http://www.netblue.co.kr)가 대구지역에서는 최초로 원격 네트워크관리 서비스(MSP)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MSP(Management Service Provider)는 고객사 네트워크를 원격지에서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대행하는 전문서비스로, 복잡한 네트워크를 자체 관리하기 어려운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에 선보인 넷블루의 MSP는 서버 네트워크에서부터 도메인, 메일 계정 관리까지 서버 일체를 24시간 관리해준다. 또 사이트의 성능진단과 트래픽 분석 등 사이트의 전체적인 분석이 가능해 향후 고객사가 이를 기반으로 웹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학병 사장은 “고객사 네트워크 관리를 위해 100M급 초고속 회선을 확보해 안정성과 보안성을 확보했으며,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관련 전문기술자를 확보해 고객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블루는 이 서비스와 관련해 이달부터 채팅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 통합메시징서비스(UMS) ASP 등 ASP 상품군을 개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문의 (053)745-8112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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