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음악사이트 엠피켓닷컴(http://www.mpcat.com)이 1개월 동안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지난 7일 유료 사이트로 전면 개편했다.
엠피켓닷컴을 운영하는 위즈맥스(대표 금기훈)는 국내외 5만여곡을 대상으로 MP3 파일 다운로드 방식과 스트리밍, 뮤직비디오 다운로드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이렇게 완전 유료화를 하는 것은 엠피켓닷컴이 처음이다.
MP3 다운로드 방식은 발매연도 기준으로 6개월 이내 곡은 400원, 6개월에서 1년 이내는 300원, 1년 이후 곡은 200원이다. 또 뮤직비디오는 일반 화질인 경우 800원, 초고화질 뮤직비디오는 2000원이다. 이 외 스트리밍 방식은 쿠폰 형태로 운영되는데 30일 쿠폰은 3000원, 60일 쿠폰은 5800원이다. 요금은 선불충전 방식의 캣머니와 인터넷 지불/결제서비스인 이동전화 결제, 신용카드 결제가 모두 가능하다.
한편 엠피켓은 서울음반·아세아레코드·GM기획·BMG·EMI 등 국내외 대표적인 음반기획사 등 50여개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음원을 공급받고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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