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는 회복기에 들어섰으나 아직 중동위기와 같은 불안요인이 남아있어 안심을 할 수 없다고 독일 중앙은행 분데스방크의 위르겐 슈타크 부총재가 최근 밝혔다. 슈타크 부총재는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 경제 자료들을 분석하면 경기회복이 분명하지만 중동위기뿐만 아니라 주식시장 침체, 일부 선진국의 은행 위기, 유가상승 등 불안요인이 남아 있어 회복폭은 예년보다 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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