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는 예술영화전용상영관 운영지원 융자사업의 신청서 접수를 지난 6일 마감한 결과 코아토탈시스템 컨소시엄과 스타식스코리아가 사업계획안을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미로비젼 및 필름뱅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코아토탈시스템은 서울 관철동 코아아트홀, 관수동 시네코아, 관훈동 미로스페이스 3개관에다가 지방 광역시 극장을 임대 및 신설해 모두 9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영화전용관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식스코리아는 서울 정동의 스타식스를 비롯해 전국에 12개관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에 신청한 코아토탈시스템 컨소시엄도 계획안에 △물권담보 조항 삭제 △한국 예술영화 인정기준 완화 △흑자가 날 때까지 이자(연리 1%) 회수 연기 등 융자사업의 개선요구를 첨부한 것으로 알려져 심사과정에서 예술영화전용관 규정과 융자기준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SDI, 美 합작공장 ESS 전환 본격화…장비 발주 착수
-
2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3
LG CNS,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컴피턴시' 획득
-
4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5
단독'디지털헬스법' 중복 없앤다…법제화 탄력 기대
-
6
이통 3사, 최적요금제 고지에 3년간 437억원 부담
-
7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ADR 발행 확정…최대 45.5조 원 조달
-
8
경북대, 질화갈륨 전자소자 세계 최초 '700㎓ 주파수 장벽' 돌파
-
9
마이크론, 또 최대 실적…매출 4배·영업익 15배 뛰었다
-
10
삼성전자 “AI 모듈러 홈, 3년 후 1만호 공급 목표”…아파트·빌딩으로 확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