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경기 탓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정보보호행사가 이번주 들어 연달아 개최된다.
체크포인트와 노키아는 공동 주최로 오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정보보호 세미나인 ‘파워 오브 2’를 개최한다. 체크포인트의 국내 총판인 싸이버텍홀딩스(대표 김상배 http://www.cybertek.co.kr)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인터넷 비즈니스 현황, 노키아와 체크포인트의 정보보호 관련 제품과 국내 구축사례, IP 클러스터링이 소개되고 양사의 새로운 협력관계 체결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 이어 오는 12일 서버보안 솔루션 업체 시큐브(대표 홍기융 http://www.secuve.com)의 주최로 서버보안의 주요 부문인 시큐어OS 콘퍼런스인 ‘차세대 정보보호 인프라 시큐어OS’가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시큐어OS의 기술동향, 구현방법론, OS 적용사례 등이 차례로 소개된다. 특히 지난 2일 결성된 시큐어OS포럼에 대한 소개와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정보보호 솔루션 업체 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표 안용우 http://www.netsecuretech.com)가 오는 12일 서울 삼성동 코스모타워에서 정보보호 세미나인 ‘넷시큐어 시큐리티 이노베이션 2002’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보보호사업의 최신 흐름과 넷시큐어테크놀러지가 최근 개발한 7종의 침입탐지시스템(IDS) 제품군, 이달중 출시예정인 통합보안관리(ESM) 제품 소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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