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데이타시스템과 효성 산하 컴퓨터 사업부(PU)의 통합으로 탄생한 노틸러스효성(대표 최병인)이 새로운 CI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출항을 선언했다.
노틸러스효성 측은 CI를 붉은색과 회색의 워드형태로 디자인함으로써 새로운 사명이 대내외에 쉽게 인지되도록 했으며 ‘FIRST & BEST’를 지향하는 기업위상을 담기 위해 위로 힘차게 치솟는 화살표 형상의 ‘1’을 첫 글자인 ‘N’에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최병인 사장은 “새 CI 확정을 계기로 기존에 강점을 지닌 금융분야를 핵심영역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틸러스효성은 지난 7월 1일 공식통합에 이어 지난달에는 사내공모를 통해 사명을 확정했으며 향후 효성그룹의 핵심사업축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 중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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