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벌써 난방용품이….’
가을로 접어들자 가전유통업체들이 속속 겨울용 가전 제품을 매장에 내놓고 있다. 하이마트, 전자랜드, 테크노마트 등 가전유통업체들은 이달 들어 가습기를 시작으로 선풍기형 히터 등 난방용품을 매장에 깔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하이마트를 방문한 고객이 매장에 전시된 난방용품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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