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백화점(http://www.lgdepart.co.kr)은 추석을 맞아 주부들의 요리를 도와주는 생활가전 소개행사인 ‘추석맞이 가전 요리용품 시연회’를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구리점과 부천점에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참여 브랜드는 OXO, 테팔, WMF, 헨켈, 코만 등이며 이 기간 LG백화점은 요리사와 도우미를 동원해 고객들에게 조리기구의 사용법과 편리성을 직접 보여준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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